임신과출산 “여러분의 평생주치의 연세하임입니다.”
행복한 태교

태교란 난자와 정자가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분만 전까지 임신과정에 있어 부모가 미래의 아기를 위해 조성하는 환경과 교육의 전부를 뜻합니다.

임신부가 태교를 하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자궁속의 태아에게도 그 편안함이 전달됩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 태교를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라고 말합니다.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이야기합니다. "아기야 엄마랑 아빠는 네가 태어날 날을 기다린단다."
늘 함께 생활하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아기야 엄마가 뭐 하는지 아니? 엄마는 지금 딸기를 먹고있어. 너도 먹고싶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가족을 소개합니다. "이 분은 할머니셔. 할머니는 아주 인자하신 분이야. 할머니도 우리 아기가 태어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단다."

명화카드나 유명한 작품집에 나온 그림을 아기에게 설명하면서 이야기합니다. 가벼운 산책 장소로 전시회를 자주 들러 아기에게 엄마가 그림을 보면서 느낀점을 들려줍니다. 색칠공부를 이용해서 색감을 자극하거나 직접 간단한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합니다.

임신초기 : 마음을 안정시키고 태아의 발달을 돕는 음악을 듣습니다. 부드럽고 평화로운 멜로디가 있는 곡이 좋습니다.
임신중기 : 이 시기의 태아는 청각이 발달하기 때문에 불규칙한 소리를 들으면 불안해합니다. 아기는 심장박동 소리를 좋아하지만 너무 단순하므로 다른 소리를 들려주어 뇌를 자극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신후기 : 태아의 뇌세포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뇌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진동의 폭이 넓은 현악기 음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와는 뱃속에서 늘 함께 있기에 뗄레야 뗄 수 없이 늘 함께 하지만, 아빠와는 항상 함께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고 반가운 목소리가 됩니다.

모성의 숭고하고 성스러운 태교 노력이 기대에 의한 억지스러운 태교보다는 엄마와 뱃속의 아기가 교감을 형성하고 마음이 편안한 태교가 진정한 태교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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