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출산 “여러분의 평생주치의 연세하임입니다.”
모유수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변비나 설사, 구토를 잘 하지 않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덜 생깁니다.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낍니다.
각종 면역물질과 항체를 포함하고 있어 감염질환의 발생을 현저히 줄여주며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아기의 성장에 따라 그에 적합하게 성분이 변화되므로 아기 발육을 도와줍니다.
최고의 천연 영양식으로, 두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 발달에 중요한 콜레스테롤과 DHA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정서적인 애착으로 아기와 유대감이 좋아지고, 출산 후 우울증이 적습니다.
모유수유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월경이 지연되어 자연적으로 피임이 됩니다.
모유수유를 한 여성은 뼈가 튼튼해져서 폐경 후 골다공증에 적게 걸립니다. 또한 난소암과 유방암에도 적게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수유 중에는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자궁수축을 돕고 산후출혈도 예방해줍니다.
산모들에게 희소식인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하루에 500kcal 정도가 소모되는데, 이는 유산소 운동을 1시간 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입니다.
모유수유는 임신기간 동안 배를 포함해 엄마 몸에 저장해 둔 지방으로 만들기 때문에 임신 전 몸매로 돌아가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에 있어 가장 일반적인 수유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엄마의 등과 무릎에 쿠션을 올려 편안한 수유자세를 만듭니다. 아기의 머리를 엄마 팔꿈치 안쪽에 올린 후 엄마의 몸과 아기의 몸이 마주보도록 자세를 잡고, 아기가 유두를 정면으로 물게 합니다. 이 때 아기의 귀와 어깨, 엉덩이는 일직선 상에 놓이게 안아야 하고 산모는 상체를 곧게 펴야 모유가 잘 나옵니다.

출산 시 제왕절개를 했거나 편평유두, 유방이 큰 경우에 좋은 수유방법입니다. 빠는 힘이 약한 미숙아에게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쪽 팔로 아기를 옆구리에 끼고 엄마의 팔 아래에는 쿠션을 받쳐놓습니다. 아기를 끼고 안은 쪽 손의 엄지와 중지, 손바닥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 어깨를 받쳐주고 팔꿈치로 엉덩이를 받쳐 아기의 몸을 일자로 만듭니다.

산모의 산후회복이 덜 되었거나 밤중 수유를 해야할 때, 산모가 휴식이 필요할 때 좋은 방법입니다. 산모가 편하게 옆으로 누운 후 아기를 엄마와 마주보게 눕힙니다. 아기에게 젖꼭지까지 깊게 넣어주되 코는 반드시 떨어트려야 유두손상이나 아기질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생후 1-3일은 초유를 먹기 때문에 하루 소변횟수는 1-2번 정도면 충분한 수유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태변을 보며, 이 태변은 태중에서 이미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횟수와는 상관없이 많이 배출할수록 좋습니다. 태변은 검고 끈적끈적하며 점차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성숙유가 나올때는 보통 소변은 하루에 6-8회 이상, 대변은 2-3회 봅니다. 아기가 2개월이 지나면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보며 양이 많아집니다. 모유만 먹을 경우, 며칠간 변을 보지 못해도 변비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쪽 젖을 각각 15-20분 정도 먹으며, 하루에 10-14번(2-3시간마다 수유)정도 먹다가 2개월이 지나면 5-8회 정도 먹습니다.
젖을 먹을 때 아기의 관자놀이가 움직이고 두세 번 빨고는 삼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유를 먹을때는 제외)
수유 후 유방의 팽만감이 완전히 없어지고 유방이 가벼워집니다.
수유가 끝나면 아기가 만족스러워하고 잠을 잘 잡니다.
아기의 체중은 매주 100gm-200gm씩 늘어납니다. 아기는 태어난 후 체중의 5-10%를 잃게 되고, 생후 7-10일이 되면 태어난 체중으로 복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아기가 밤에 4시간 이상 잘 때는 깨워서 수유하는 것이 좋으나, 생후 2개월이 지나고 정상적이 체중증가가 있으면 밤에 깨워서 먹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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