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클리닉 “여러분의 평생주치의 연세하임입니다.”
갱년기클리닉

여성들은 대략 45-55세 사이에 폐경을 맞으며, 보통 40대 중반쯤부터 갱년기가 시작되는데, 이 때에 감정의 변화나 신체이상이 생기는 이 같은 증상을 갱년기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폐경이란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감소되어 월경이 영구히 정지되는 것을 말하며, 폐경이 되기 5-7년 전부터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몸에 이상이 오는 때를 말합니다. 폐경은 난소가 그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하여 규칙적인 생리,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 유방의 팽팽함 등의 여성다움을 유지시켜 주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는 상태인데, 보통 월경이 6개월 이상 없으면 폐경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몸이 화끈해진다.
얼굴이 확 달아오른다.
가슴이 빠르게 뛴다.
땀이 난다.
편두통이 온다.
요실금이 심해진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몸이 나른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
팔목, 손목이 시큰거리고 아프다.
성욕이 시들어진다.
수면장애가 있다.


우울하고 잠이 안 온다.
짜증, 화 혹은 분노 반응을 보인다.
기분 변동이 심한 불안정한 정서적 증상을 보인다.
의욕, 에너지가 저하되고 집중력도 저하된다.

폐경의 치료는 생리적인 원인에 대해 충분히 의논하고 걱정과 두려움, 스트레스에 대한 의료인과 환자의 충분한 대화가 중요합니다. 심리적 증상이 주로 나타날 때는 심리치료가 필요하고 항우울제나 적당한 진정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폐경 후 호르몬요법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두 가지 여성호르몬이 흔히 사용 됩니다. 호르몬 치료에 대해 의료인과 환자는 치료의 장단점에 대해 충분히 토의할 필요가 있고, 치료가 결정되면 치료 전에 충분한 이학적 검사, 유방 촬영술, 세포 도말 검사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체력검사와 매년 유방 촬영술은 호르몬치료와 관계 없이 항상 필요합니다. 경구 혹은 질 에스트로겐은 질 위축, 질염, 하부요로의 위축, 빈뇨, 배뇨통, 요실금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투여방법 자궁적출술을 시행받은 여성이 일반적으로 받는 투여방법(에스트로겐만 단독으로 사용)인 ① 에스트로겐 단독요법과, 자궁이 있는 여성의 투여방법(에스트로겐 투여 시 반드시 프로게스테론을 함께 투여)인 ②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합요법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합요법은 투여하는 방식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장점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안면홍조와 불면증 치료, 정신적/심리적 증상의 호전, 치매예방, 비뇨생식기 및 피부노화 예방, 성욕증가, 대장암 예방(병합요법만 해당) 등의 장점이 있으며 치료를 받음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Osteoporosis)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뼈의 약화를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골격은 매우 약해져서 어떤 뼈는 매우 작은 충격에도 부서지기(골절) 쉽게 될 것입니다. 골소실 과정은 30대 중후반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되지만 매우 느리기 때문에 본인이 알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여성은 폐경에 따라 에스트로겐(estrogen) 생산량이 감소되고 이로인해 골격으로부터 골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골다공증 발생 확률이 높은 분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분
폐경이 일찍 온 여성
수술로 난소를 제거한 여성
음주나 흡연을 하는 분
카페인 섭취가 많은 분
칼슘 섭취가 적은 분
운동량이 적은 분
뼈가 가늘고 마른 체격인 분
질병 등으로 오래 누워있던 분


전신이 쑤시고 아픕니다.
넘어지지 않고도 척추에 압박골절이 쉽게 발생하여 요통이 발생합니다.
잠깐 동안의 허리통증이 있다가 없어지는 것을 반복합니다.
치아가 빨리 약해집니다.
손목, 늑골, 골반뼈 등에도 쉽게 골절이 일어납니다.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매일 섭취합니다.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과다한 단백질의 섭취를 삼가합니다.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습니다.
과음을 피합니다.
금연합니다.
커피, 탄산음료, 인스턴트 식품의 과도한 섭취를 피합니다.
정상 체중을 유지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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