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클리닉 “여러분의 평생주치의 연세하임입니다.”
골반염

질염이나 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어 자궁을 통해 나팔관이나 골반 내에 까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를 말하는 데, 간혹 염증이 심하여 농양(고름 주머니)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클라미디아균이나 임질균 등의 세균으로 인한 질염의 합병증으로 발생해서 자궁 내막을 거쳐 나팔관에 감염을 일으키고 결국 골반에까지 균이 침투해서 발병하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결핵처럼 혈관을 통하여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랫배나 자궁경부의 자극에 통증이나 열이 난다던지 하는 임상적 증상과 병력, 자궁경부의 냉을 채취해서 검사하는 염증검사로 이루어지는 데 드물게 정확한 진단과 균의 종류를 알아보기 위한 배양검사를 위하여 골반강 천자(골반 내로 가느다란 바늘을 찔러서 분비물을 채취하는 검사)나 복강경 검사(관을 배꼽을 통해 넣어서 살펴보는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하복부 통증과 나팔관 부위의 통증 또는 자궁경부(입구)를 자극 시 통증(내진 진찰이나 성 접촉 시)이 있고, 균 검사에서 비정상균이 많이 관찰되거나,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열이 나거나, 혈액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있으면 골반염으로 진단이 내려집니다.

2가지 이상의 항생제 주사나 먹는 항생제로 1주일 내지 2주 가량 치료를 시도하며, 낫지 않는 농양의 경우 개복수술로 농양제거술이 필요하고 심할 경우에는 자궁을 들어내어야 합니다.
  • 세브란스
  • 강남세브란스
  • 순천향대학교병원
  • 단국대학교병원
  • 제일병원
  • 충남대병원
  • 분당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