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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자궁암은 자궁경부암으로,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암 중 가장 많은 빈도수를 나타냅니다.

원래 자궁암에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과 자궁체부암의 급속한 증가로 초음파 검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궁암은 다른 암과 달리 진단이나 예방이 아주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자궁암의 초기 암 전단계인 자궁경부 상피이형성징을 일찍 발견하여 완치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발생원인은 성 접촉으로 감염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러 연구에 의해 조기의 성 경험, 성생활 배우자의 수, 흡연, 호르몬제의 복용 및 바이러스 감염 등의 여러 복합적인 환경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기능의 저하나 암 유전자와 암 억제유전자 등이 암의 발생에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01.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02.
자궁경부 상피 이형성증
03.
상피내암
04.
자궁경부암

이러한 과정은 5년 내지 15년 정도의 상당한 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인 상피 이형증은 주로 25-35세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상피내암은 30대 후반의 여성에게서, 침윤성 자궁경부암은 40대 후반의 여성에게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월경 이외의 비정상적 출혈 (팬티에 살짝 묻어나는 것 부터 쏟아지는 출혈 모두)
질 분비물에 담홍색 또는 피가 묻어나오는 경우
월경 양이 많아지거나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배뇨곤란 - 하복부와 하지의 통증
성 관계 후 출혈

자궁경부 세포진검사(Pap smear)는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침윤성 자궁경부암의 빈도를 낮추는 데 큰 공헌을 한 검사방법 입니다. 자궁경관 입구와 질의 분비물을 채취한 후 특수한 색소액으로 염색하여 검사하며 세포진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실시하여 확진을 하게 됩니다.

장점 아픔이나 출혈도 없고 검사 후에는 일상생활을 해도 무방합니다. 결과는 수 일 내에 알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월경이 없을 때 검사하며, 검사 전에 질 세척 등을 하지 않고 검사를 받습니다. 성경험이 있거나 만 2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의 검사주기는 1년마다 1회 입니다. (단, 성경험이 없을때는 검사 제외)


세포진검사 후 이상 병변이 발견되면 질경을 이용하여 질과 자궁경부를 검사하는 질 확대경 검사를 실시하며, 질과 자궁경부를 4~20배까지 확대촬영하여 이상 병변을 판독합니다.

장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세포가 놓인 특수부위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마취가 필요없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검사 후 정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를 파악하는 검사로, 암으로 진행될지 여부를 체크하게 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80종 이상이며, 대략 30종 정도가 성적인 접촉으로 자궁경부에 감염을 일으키고, 이 중 반 정도가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상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대부분의 여성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감염 자체도 억제된 상태로 존재하다가 없어집니다. 극히 소수에서만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본격적인 상피세포 내 신생물로 발전하게 됩니다.


세포진검사나 질 확대경 검사 등으로 이상 병변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자궁경부암을 확진하게 됩니다.

치료 자궁경부 소작술, 냉동요법, 레이저요법 그리고 국소원추절제술로 환부만 치료하여 95% 이상 완치되며 임신기능도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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